이세희, 단역부터 주연까지… 인생 역전 이끈 진짜 배우의 이야기
이세희, 단역 시절을 거쳐 스타가 되기까지
이세희는 1991년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를 졸업한 뒤 연기자의 길을 선택했다. 2015년 나윤권의 뮤직비디오 ‘364일의 꿈’을 통해 데뷔한 이후, 수많은 오디션과 단역을 경험했다. 영화 ‘봄날의 너구리를 좋아하세요?’,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이몽’ 등에서 조연 및 단역으로 출연하며 꾸준히 내공을 쌓았다. 무명의 시기를 묵묵히 버티며, 연기라는 하나의 목표에 집중해온 결과, 그녀는 결국 대중의 사랑을 받는 배우로 성장하게 되었다.
신사와 아가씨로 인생 역전… 이세희의 캐릭터 몰입력
이세희는 2021년 KBS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 역으로 캐스팅되며 대중적인 스타로 거듭났다.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 자리를 차지한 그녀는, 긍정적이고 당찬 이미지로 박단단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시청률 38%를 넘기며 화제가 되었고, 이세희는 단숨에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특히 감정선이 중요한 장면에서 그녀는 섬세한 표정 연기와 자연스러운 대사 처리로 극에 몰입감을 높였고, 동료 배우 지현우와의 케미도 큰 화제가 되었다.
예능에서 보여준 인간 이세희의 매력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이세희는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집안 곳곳에 붙은 메모, 일상 관리를 위한 타이머 설정, 산책 시 맨발에 양말만 신는 독특한 습관 등은 그녀가 단순한 스타가 아닌 ‘사람 이세희’로서 얼마나 인간적인지를 보여준다. 예능에서 직접 루머를 해명하기도 했고, 자신만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함을 안겼다. 이세희는 방송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이미지를 남기며, 예능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이세희는 원래 어떤 전공을 했나요?
A1. 이세희는 한양여자대학교 치위생학과를 졸업했으며, 졸업 후 치위생사로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진로를 포기하고 배우라는 길을 택했다. 이후 연기학원 등록, 단편 영화 출연, 다양한 오디션 등을 통해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비전공자 출신이지만 오히려 그 배경이 그녀의 캐릭터에 현실감을 더해주는 요소가 되고 있다.
Q2. 이세희는 어떤 연기를 가장 잘한다고 평가받나요?
A2. 이세희는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데 강점을 보인다. 특히 감정을 억누르거나 절제된 연기를 필요로 하는 장면에서 뛰어난 몰입력을 보이며, 감정선 조절에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런 연기력 덕분에 그녀는 다양한 장르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Q3. 앞으로 이세희는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있나요?
A3. 최근에는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이주리 역으로 출연 중이며, 이세희 특유의 밝고 진중한 연기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또한 예능과 광고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영화계 진출이나 OTT 오리지널 작품 출연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팬들과 소통하는 SNS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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